● 상호 ㅡ 이케아 동부산점
● 영업시간 ㅡ 평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 ~ 오후 9시
● 휴무일 ㅡ 설날 추석 당일 휴무
● 방문일자 ㅡ 23년 1월 12일
● 주차 ㅡ 주차장 넓어요
이케아 동부산점에 쇼핑겸 나들이 갔어요
이케아는 휠체어 타고 다니기도 너무 좋은곳이구요
3층에 쇼룸은 어른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곳이잖아요
이케아 동부산점은 예쁘게 꾸며놓은 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케아 동부산점은 입구부터가 멋져요
휠체어 타고도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커다란 자동회전문이 있어요
휠체어타고 들어가기 너무 좋아요
이케아 주차장 P1층 이에요
1층에는 이케아 카페 스웨덴 푸드마켓 셀프서브 계산하는 곳이 있구요
이케아 2층에는 엄청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여기 엘리베이터는 주차장에서 2층까지만 운행하구요
3층 쇼룸에 갈려면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됩니다
코스트코 엘리베이터보다 커요
이케아 동부산점은 휠체어 타고 이용하기 너무 편해요
이케아 동부산점 2층이에요
앞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타거나 옆에 계단 올라가면 3층 쇼룸이에요
3층부터 구경 시작할게요~~
휠체어 타고 여기저기 구경하기에는 이케아가 짱이에요!!!
여러 컨셉의 쇼룸을 구경하는 재미~~~
이케아 쇼룸 구경하고 있으면 이사가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요
나도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네요
하얀 천소파에 알록달록 쿠션만 올려놓아도 예쁜 기분!!
산뜻한 파란 소파도 너무 탐나네요
커다란 조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집에 소파 바꿀때가 되어서 자꾸 소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부산 이케아에 오면 제일 오래 구경하는 쇼룸이 바로 주방이에요
깔끔하고 예쁜 주방은 정말 우리의 로망이에요
하얀색 싱크볼도 너무 우아해요
원목 싱크대 진짜 갖고 싶어요
집에 쉽게 놓기 힘든 노란색 가구들
이케아 쇼룸에서는 산뜻하고 예쁘기만 해요
오늘은 이케아 쇼룸에서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주방바닥과 벽에 초록타일도 너무 예쁘구요
오픈된 상부장도 마음에 드네요
우리집 주방도 한번 바꿔볼까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 쌍둥이 쓰면 딱 좋을것 같은 심플한 2인용 책상이에요
이런책상을 사고싶었는데 이케아에 딱 있네요
금액도 저렴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단 내마음에 킵해두기로 했어요
1층에 가서 찾아볼수도 있으니까 일단 위치를 사진찍어 두었어요
저 크고 좋은 2인용 책상이 91.500원이에요
이케아는 이런 물건 사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책상은 조립마저 쉬우니까요~~
드디어 제가 사러온 물건 앞에 왔어요
바로 침대 매트리스입니다
몇가지가 있던데 이제품이 가격도 너무 좋고
크기나 두께 모두 제가 찾던 매트리스에요
침대매트리스 미니 싱글 사이즈 80 × 200cm 사이즈인데
가격이 70.000원입니다
이케아 매트리스 가격도 너무 착하고 사이즈도 마음에 드네요
1층에서 골라가기 위해서 진열대와 섹션번호를 사진찍어 놓았어요
욕실 수납장 멋지네요
수납도 가능하고 배수관이 안보여서 깔끔하기도 하구요
세면대 아래 수납장 있는 욕실 세면대 너무 갖고 싶어요
이케아 동부산점 3층에는 이케아 레스토랑이 있어요
가성비 좋고 맛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이케아 레스토랑 영업시간은요
주중에는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 ~ 오후 8시 30분 까지입니다
이케아 매장보다 30분 일찍 오픈하네요
이케아에 쇼핑하러 올때 좀 일찍와서
이케아레스토랑에서 커피한잔 하면 좋겠네요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맛있던데 아침에 커피랑 먹으면 딱이겠어요!!
이케아레스토랑이 가성비 좋기는 하지만
저렴하다고 막 담았더너 생각보다 비싼곳이었어요
이케아 레스토랑 이용하실 분은 주의하셔야 해요!!!
이케아 레스토랑 엄청 넓어요
완전 셀프 매장이라서 좀 귀찮긴 하지만
이케아 동부산점에 온김에 이용하기는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이케아 레스토랑 안에는 이렇게 어린이 놀이방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시면 이용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드디어 2층 매장에 들어왔어요
처음에 왔을땐 너무 커서 힘들었는데
네번째 왔더니 벌써 2층 구경 다했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프라이팬이 저렴해서 잠시 구경했어요
쿠션을 파는 섹터에요
세상 다양한 쿠션들이 많이 있네요
사실 물건사러 오기에는 이케아만큼 좋은 곳도 없는듯해요
양털 러그 너무 탐나네요
60.000원이면 금액도 괜찮은데 세탁이 귀찮을까봐 망설여지네요
아직 한겨울인데 이렇게 꾸며놓은 곳을 보니
이제 봄이 오나 하는 기분이 드네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된것같은 기분이네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이리저리 구경하다 보니 이미 이케아 2층 구경이 끝났네요
1층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화장실이 있어요
이케아 동부산점은 장애인 화장실까지 잘되어있네요
2층 구경하다보면 너무 힘들기도 한데 중간에는 앉을곳이 없어요
여기까지 오면 잠시 앉아서 한숨 돌리기도 하고
아이들 음료수도 하나 뽑아줄수 있어서 좋아요
아까 사진찍어둔 매트리스 찾으러 왔어요
이케아에 처음 오면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사실 이케아 1층은 물건찾기가 엄청 쉽게 되어있어요
순식간에 매트리스 찾고 계산했네요
제가 이케아에 오면 꼭 들르는 푸드코트 입니다
1층에 계산대 지나면 있어요
저는 여기에 콘아이스크림을 올때마다 꼭먹어요
쇼핑하다가 힘들었던게 쑥 내려가는것같은 맛있는 아이스크림ㅋㅋ
키오스크로 주문해 봅니다
딸기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할수없이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했어요
이쪽에서 번호가 뜨면 가지러가면 되요
아이스크림 콘 과자와 장난감같은 동전을 줍니다
여기에서 셀프로 아이스크림을 받아요
아이스크림콘 과자를 끼우고 장난감 동전을 넣으면
아이스크림이 나오지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서 아이들 번갈아 해봅니다
이케아 동부산점 푸드코트는 의자가 없어요
스탠딩 테이블 너무 힘들지만 테이블에 기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한숨돌려봅니다
울아들도 맛있게 냠냠~~~
집에 와서 이케아 매트리스 깔아보았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요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매트리스 쇼핑 완전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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